도쿄살이 나

2013-09-03 개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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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아침밥

빵까지 태운 악마의 아침

만들면서 너무 웃겨가지고 손이 자꾸 떨려 명란젓으로 입을 만드는 작업에 매우 어려움을 겪었다. 케군은 퇴근해서 접시를 보자마자 "なんだ?この顔は?" 이 얼굴은 모야!!! 하고 진짜 빵터졌다. 나도 기다렸다는 듯이 아!!! 아... 아!!! 아프로!!! 파마 하..핡...한 카레...군이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식탁 밑에 둘이 엎어져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