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하던 나
2009-11-23 풀밭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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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5. 15:50
혼자 사는 이의 슬픔은
남은 식자재를 처리하기 위해 끼니를 떼우는 모습을 발견할 때에 온다.
샐러드를 만들려고 미즈나를 한 묶음 샀다가 세끼 연속으로 미즈나 파스타,샐러드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