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질려고 하면 저 앙증맞은 발로 펀치 날리는 시고양이.
집 없는 고양이. 조금 험악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바로 누워서 복종하는 집 없는 고양이.
만져도 죽은듯이 얌전한 애교 덩어리.
당신을 기다립니다. (시고양이와 전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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