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버진 팬 케잌 고쿠분지'. 처녀가 아닌 손님이 들어오면 띠링띠링 하고 벨이 울리는 팬 케이크 가게가 배경인 소설이었다. 엄청 위트있는 소재를 생각해 낸 거 치곤 처녀랑 아무 상관없는 내용이어서 매우 실망함.
아무튼 이 책을 읽고 케군이랑 팬 케이크를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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