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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던 나

2014-01-16 사이판 둘째날

by Earlier Days히 2025. 9. 9.

'마나가하'섬에 가기 위한 배. 사이판 최고의 맑은 물, 안전한 바다, 아름다운 자연관경으로 최대한 '놀기좋게'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이 가득 탑승했는데 영어와 일본어 안내밖에 들리지 않았다. 공평하게 안하던지 한국어랑 중국어도 해 줘야지. 한국사람으로서 촘 섭섭하네.

 

.... 이 아주머닌...?!

돌아가는 배에서는 친절한 스텝 아저씨가 귤도 주셨다. 
안 깐 귤.
깐 귤.

호텔에 가니 오후 1시였다. 하루에 한끼씩 조식 아니면 중식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샀을때는 호텔 밥을 그렇게나 먹을까? 했는데 사길 잘 샀다. 매일 두 끼는 호텔에서 해결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