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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던 나

2014-06-04 케군의 한국여행기 Ver.10 북촌칼국수

by Earlier Days히 2025. 11. 9.

점심은 북촌칼국수다!!!  한 그릇의 사골 칼국수를 먹기위해 택시타고 왔다. 

 

메텔이 수년 전에 "남자 얼굴은 전혀 생각도 안나고 무슨 얘길 했는지 관심도 없고 그저 이 칼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라고 하던 그 칼국수. 절대로 소개팅 장소로 사용하지 말 것.

 

광반사 재채기 (Photic sneeze reflex)를 가지고 있는 내가 그날 하도 에이취에이취 하니까 해를 가려 줌. 때리는 줄 

 

 

 

 

대로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딜가도 복잡할 날이었는데 인사동 골목 구석에서 오아시스 같이 완벽한 곳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