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제휴를 한 유럽메이커 기기의 독점 판매권을 따내 국내 관련분야 판매처에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최했지만 나는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냥 오랜만에 뾰족구두 신고 커리어 겁나 많은 우먼인 척 했다.
'아가씨였던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12 강남 11번라인 (0) | 2024.09.22 |
---|---|
2012-06-12 롯데 야구를 알고 난 후의 인생 (3) | 2024.09.22 |
2012-06-07 야외에 방치된 야유회 (0) | 2024.09.22 |
2012-05-23 보이스피싱 이야기 (2) | 2024.08.08 |
2012-04-27 초 봄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