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친구들과 산책에 나섰다. 예전엔 다 같이 아사쿠사도 가고 진보쵸도 거닐면서 하늘도 찍고 고양이도 찍고 (....이것은 출사?) 했는데.... 대학친구들과 산책에 나섰다. 예전엔 다 같이 아사쿠사도 가고 진보쵸도 거닐면서 하늘도 찍고 고양이도 찍고 (....이것은 출사?) 했는데.
구두를 만드는 사쿠의 후배가 일하는 가게에도 우루루 가 봤다.
야나카 상점가의 명물인 고양이 다섯 마리 찾다가, 식어야 제 맛인 30엔짜리 옛날 맛 코로케도 우걱우걱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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