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쿄살이 나

2013-03-24 목요일은 쉬는 날

by Previous Dong히 2024. 11. 26.

거의 저녁때 쯤 평일의 시부야를 
사치스럽게 어슬렁 거린다. 
악어 클립. 
거북이 클립.
클립... 두근두근..
저녁밥으로 도시락집에서 대충 튀김들을 
덜렁덜렁 사 갔다.
 
케군은 요즘 생 고추를 고추장에 푹 찍어서
우적우적 먹을 줄도 알게 되었다.
 

'도쿄살이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3-28 사쿠라 하나  (0) 2024.11.27
2013-03-26 이쿠미의 결혼  (0) 2024.11.26
2013-02-25 평균기온 5도  (0) 2024.11.26
2013-02-06 사장님이 쏘신 떡볶이  (0) 2024.11.26
2013-02-05 시어머니가 놀러오셨다.  (0)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