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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던 나

2016-04-19 카나자와 관광 첫째 날

by Earlier Days히 2026. 5. 29.
2016년 1월 24일~26일 2박 3일
첫째 날: 도쿄역-카나자와 타츠노구치 온천마을-마츠사키 여관에 1박
 
 

카나자와까지 신칸센이 뚫린건 최근일이라고 한다.

 

애비야 그러면 안된다. 인상 왜 그러냐

유모차없이 아기띠로 괜찮겠냐고 몇번이나 물었는데 눈이 펑펑오는 지역이라 유모차 끄는 사람이 없단다. 좋은건 여기 사람들은 아주 가까운 데도 택시를 많 타서 어디든 택시가 많았다.

 

목적이 없음. 계속 기어다님

오오 이 섬세한 과자는 뭐당가.
카나자와는 와가시(일본 전통과자) 로 유명한 지역이다.
얇은 쌀과자 사이에 하얀 단팥이 끼어 있었다.

 

목적도 없이 쫒기놀이.
내게 목적을 줘....
바둑 대국도 열린 적이 있는 여관이었나봐.
박보검처럼 멋진 기사는 현실엔 없구나.
 
 

눈에 보습하면서 낮잠에서 깰 하루를 기다리기로 했다.

 

하루가 아늑한 옷장에서 조용히 일어났다.

 

 

하루가 좋아하는 음악과 바퀴
생선 죽을 한 바가지 끓인 이유식까지 주셨다.
너무 맛있어서 반은 내가 먹었다.

졸린지 손수건을 찾아와서 물고 돌아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