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산라쿠 숙소 이동-21세기 미술관-켄로쿠엔-히가시차야가이-노도구로(옥돔)요리




















3개월이었던 하루는 두번씩 낮잠 잘 때라 아빠 품에서 쿨쿨 잘 잤다.








북쪽의 교토라고 불리우는
카나자와의 명소



오래 된 목조건물 중에 딱 하나가 당시 차야(茶屋)를 그대로 보존,전시하고 있어서 입장료 내고 차도 한 잔 마셨다.
(국보로 지정 된 곳이었다.)









나는 이 집의 용도가 미스테리였다.
차야는...찻집이야? 옛날 카페 같은데도아니래고
손님은 안 온대고, 데체 뭘까...
난 여기서 매춘을 하는 지 안하는지가 궁금했다.
나중에 시아버지한테 물어보니 게이샤들이 지냈 던 곳이라고 한다.
그럼 여기서 술마시고 게이샤가 놀아주고 그런데에요? 그것도 아니래고..
하도 못알아들으니 시아버지가 툭 까 놓고 요즘 말로 설명해 주셨다.
그니까, 술마시고 먹는덴 따로 있고 부르면 가는 '아가씨'들이
여기 차야에서 춤도 익히고 노래도 익히고 밥도 해먹고 지내는 그런 곳이야.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여주인공의 살았던 집이라고 이해하면 되실 듯.
사쿠란의 츠치 안나가 갇혀 있었던 유곽도 비슷한 종류 일 수도?
















다이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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