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일인지 7월에 급작스럽게 만나기로 이야기를 맞추다가
7월 11일이 들어 간 주에 만나야겠다는 케군
어!? 그 날이 사귄지 4주년 되는 날이라서 그런거구나 맘대로 감동하는 나.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그런 척 하는 케군
바로 눈치까고 아니구나... 낙담하는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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