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가 알게 된 긴자에서 고급 크라브 손님들을 대상으로 꽃을 파는 한인사회에 대해 알려줬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은 정말 뿌리도 깊고 분야도 다양하고 깊이를 알 수가 없다며 켠이는 계속, 그러니까... 그 긴자에서 꽃을 판다고요? 10년 전부터 그런 게 있었다고요? 다 한국사람? 진짜? 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ㅋ 언젠간 너가 르포를 쓸 거 같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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