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하게 주름이랑 얼굴이 제각각 일그러져서 되게 억울한 원숭이도 있고 썩소를 날리는 원숭이, 무지막지하게 인자해 보이는 원숭이가 발견되곤 했다.
'도쿄살이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1-26 누구의 코를 푸쇼 (0) | 2024.11.24 |
---|---|
2013-01-23 켠이랑 롯뽄기 미드타운, TANAKA IKKO전 (21_21) (0) | 2024.11.24 |
2012-12-29 어머님의 생일파티 그리고 추억의 비디오 (0) | 2024.11.20 |
2012-12-27 고양이 충전 (0) | 2024.11.20 |
2012-12-26 오모테산도 246 Common (0) | 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