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起きましたか?今日はまた本社に行きます。
(일어났습니까? 오늘도 본사에 갑니다.)
나:今日は、寒いですね。悪魔のイタズラです。
(오늘은 춥네요. 악마의 장난질 입니다.)
케:はい、とても寒く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네, 무척 추운 날씨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나:お前が悪魔だったのか!
(니가 악마였구나!)
케:ご迷惑おかけし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불편을 끼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나:やめろ!
(그만 둬!)
케:はい、日曜日は暖かくし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네, 일요일은 따뜻한 날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 : ...... (추운날씨 말고 그 이상한 정신세계 ...)
******
케:今日はシンガポールチキンライスを食べたので安心して下さい。
(오늘은 싱가폴치킨라이스를 먹었사오니 안심하세요.)
나:安心しました。
(안심했습니다.)
学校で献血しました。私の血は濃いそうですので安心してください。
(학교에서 헌혈 했습니다. 제 피는 진하다고 하니 안심하세요.)
케:安心しました。
(안심했습니다.)
케:寝る支度は完了してますので安心してください。
(취침 준비는 완료 하였으니 안심 해 주세요.)
나:安心しました。
(안심했습니다.)
최근 알수 없는 '안심'시리즈.
'연애하던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6-20 주말 (0) | 2023.12.18 |
---|---|
2010-05-27 [닛코]2년만의 온천여행 (0) | 2023.12.03 |
2010-04-13 도키와타이라 사쿠라축제 - 하나미 동네편 (0) | 2023.12.02 |
2010-03-31 남자 패션에 대한 아쉬움 (2) | 2023.12.02 |
2010-03-25 비오는 날의 데이트 (0) | 202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