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お前、なんで私と付き合った?
너, 나랑 왜 사겼어?
케: 目がおっきかったから。
눈이 커서.
나: 目がおっきから?そんだけか!
눈이 커서? 그게다야!?
케: お前はなんで俺と付き合ったんだ?
넌 나랑 왜 사겼어?
나: お前、白いから。
하야니까
케: それだったか!
그거였구나!?
알고보면 별 사이 아니였어...
'연애하던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1-07 신년 디즈니 씨 (2) | 2023.12.19 |
---|---|
2011-01-06 하츠모우데 (0) | 2023.12.19 |
2010-11-18 역시 남자는 일하는 모습이 가장 (0) | 2023.12.18 |
2010-07-18 오늘의 대화 (0) | 2023.12.18 |
2010-07-05 만난지 3년 (0) | 202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