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밥 먹고 할 일이 없어진 나는 케군을 졸라서 시댁에 가자고 했다. 왜냐면, 동서가 친정 부모님이랑 여행가면서 친정집 고양이를 시댁에 맡겼기 때문이다!
유스케는 안을 수 없다. 정치계의 거물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 고양이 펀치도 날려.. 실제로 피도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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