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쿄살이 나

2012-12-26 오모테산도 246 Common

by Previous Dong히 2024. 11. 19.

배불리 밥 먹고 할 일이 없어진 나는 케군을 졸라서 시댁에 가자고 했다. 왜냐면, 동서가 친정 부모님이랑 여행가면서 친정집 고양이를 시댁에 맡겼기 때문이다!

 

유스케는 안을 수 없다.  정치계의 거물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 고양이 펀치도 날려.. 실제로 피도 났지.. 

 

손을 내밀어 보지만 수 분간 계속 이 상태.